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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쌍11’ 일본차 구매대행 준비과정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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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10-20 14:35:09


팡어는 작년 쌍11때 예약판매 행사와 당일 매출액을 합산하여 총 32만위안의 영업액을 올렸다며 흡족한 표정으로 말했다. 현재 karel capek브랜드 30가지 맛의 차셋트는 팡어 점포에서 처음 출시한 주력상품이다. 이 상품 포장은 일본 일러스터인 야마다시코 여사가 직접 설계했고 일본 브랜드 차를 접해 보지 않은 고객에게 있어 30가지 맛의 차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쌍11, 팡어는 작년 매출의 12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행사 기획은 이미 정해졌고 설계방안 디자인은 최종단계에 있으며 상품도 현재 운송 중이다. 하지만 일본 배송료 인상과 엔화 강세로 올해 다량의 상품을 확보해 둔다는 것은 팡어에게 커다란 리스크다. 그래서 팡어는 올해 쌍11에 대박나길 바랄 뿐이다. 아무래도 구매대행이다보니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그는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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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중국 쌍11 일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