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은 숭 기사의 취미생활과 관련되어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그는 올 여름 휴가때 7가족이 참여 15명으로 구성된 여행단을 꾸려 청두(成都), 저우자이고우(九寨沟), 황룽(黄龙), 한중(汉中) 등 4곳을 보름간 여행했다. 운 좋게도 저우자이고우 지역에 지진이 발생하기 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본 셈이다. 그들은 지진 패해가 복구되면 다시 찾을 예정이다.
2017년이 곧 저문다. 숭 기사는 “곧 2018년 새해가 밝는다. 새해에는 내 자신의 본업에 더욱 충실하고 손님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국을 찾은 귀빈들이 내 집에 온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至于“幸运”,宋师傅说这要从他的爱好说起。他喜欢旅游,今年暑假他和来自7个家庭的总共15个朋友一同组团旅行,花了半个多月时间游历了成都、九寨沟、黄龙、汉中四个地方。正是这次经历让他们成为最后一批看到九寨沟地震前美景的人。他们已经相约,等到景区修复、开放时再聚九寨。
2017年即将结束,宋黎明说:“马上就是2018年了,我希望自己更加努力,做好本职工作,服务好更多的客人,让客人更满意,让国家的客人在中国有宾至如归的感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