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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외국인 교수 리즈, “중-스페인어 국가 교류 강화위해 더많은 우수인재 양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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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12-30 10:36:33




평소 시간이 있을 때 리즈는 베이징 생활을 즐긴다. 그녀는 중국의 발전과 변화에 감탄을 마다하지 않았다. 리즈는 “과거 5년 간 중국에 수많은 변화가 있었다. 고속철, 공유자전거, 모바일 결제 등등. 요즘 외출할 때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상점에서 모든 결제는 스마트폰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경제의 빠른 발전은 국민의 의식주와 사용, 교통에 편의를 제공했고 국민 행복감과 획득감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올 6월 13일, 중국은 파나마와 공식 수교를 맺었고 중-파나마 관계는 전략적 난관을 돌파했다. 지난 11월, 파나마 대통령의 첫방중이 이뤄졌고 양국관계는 역사적인 새지평을 열었다. 중국에서 오래 거주한 파나마사람으로서 그녀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그녀는 “파레이라 대통령의 방중 후 내가 파나마로 돌아갔을 때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중국에 대해 관심있게 물어왔다. 그들은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 가고 싶다고 했다. 파나마 대통령 방중기간에 중-파 양국은 양국간 자유무역협의 등 19개 사항에 대한 협의를 체결했고 다음에는 양자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길 바란다. 파나마의 많은 산업들이 이 협정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工作之余,李姿也很享受在北京的生活,对中国的发展变化赞不绝口,她说:“中国过去五年发生了许许多多的变化,包括高铁、共享单车、移动支付等等。我甚至可以出门一天不带现金,商店都支持手机支付。经济的快速发展为人民的衣、食、住、用、行带来许多便利,极大地提高了人民的幸福感和获得感。”


  今年6月13日,中国与巴拿马正式建交,中巴关系实现了战略性突破。11月,巴拿马总统首次访华,揭开两国关系历史新篇章。作为一名在中国多年的巴拿马人,李姿等待这一刻已经很久了。她说:“巴雷拉总统访华之后,当我再次回到巴拿马时,家人和朋友都纷纷向我问起中国的情况,希望能有机会来中国看一看。巴拿马总统访华期间,中巴双方签署了关于推进两国间自贸协议等19项协议,而双边自贸协议的签署则是我所期待的下一件两国间的大事。我相信这对巴拿马的许多行业来说也非常有吸引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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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파나마 외국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