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참석자의 증가
전시장의 글로벌화 분위기 업
이번 실크로드국제박람회의 주빈국인 영국과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특색 아이템과 신기술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박람회의 ‘글로벌화’에 일조했다.
영국관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는 시민들
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의 영국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해 영국의 인프라, 교육, 의료 보건과 생명과학 등 면에서의 실력을 선보였다. 활력적이고 다양한 영국의 첨단 기술은 수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말레이시아의 푸드 축제는 시안 시민들에게 말레이시아 푸드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산시 시민들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맛있는 이국 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