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오피니언

‘지구의 신부’ 콩닝: 사람의 생명은 한 방울의 물과 같다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7-23 11:39:10


中国网7月20日讯(记者 陈美洁)“在现在这个浮躁的社会,极少有人会专心致志地为一件美好的事情从头做到尾。但孔宁一直在做,而且她做这件事还不是为了她自己。她的作品中饱含了对当下的反思和批判,但在反思和批判的同时,她也保有一种爱意和诚意。波德莱尔说过,如果一个艺术家是关注现实的,是用他的艺术来表现、纪录现实的,那么他就是个英雄。在这个意义上,我觉得孔宁可以称之为英雄。”——《孔宁,地球新娘》一书的作者文赤桦如是说。


由新世界出版社与韩国耕智出版社合作出版的《孔宁,地球新娘》韩文版,在今年6月的首尔国际书展期间首次亮相,孔宁的故事获得了多方关注。近期中国网记者对《孔宁,地球新娘》一书的主人公---跨界艺术家孔宁进行了采访。


“경박한 현재 사회에서 극소수의 사람은 한 가지 아름다운 일에 처음부터 끝까지 온 마음을 쏟는다. 하지만 콩닝(孔寧)은 늘 그렇게 하고 있다. 게다가 그녀가 하는 이 일은 그녀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니다. 그녀의 작품에는 현재에 대한 반성과 비판이 담겨있다. 하지만 반성과 비판을 하는 동시에 그녀는 사랑과 진심도 담고 있다.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는 한 예술가가 현실에 주목해 그의 예술을 통해 현실을 표현하고 기록한다면 그는 바로 영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나는 콩닝을 영웅으로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콩닝 지구의 신부>의 작가 원츠화(文赤樺).


신세계출판사와 한국 경지출판사가 협력해 출간한 <콩닝 지구의 신부> 한국어판이 올해 6월 서울국제도서전 기간에 처음 공개되면서 콩닝의 이야기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최근 중국망 기자는 <콩닝 지구의 신부>의 주인공인 크로스오버 예술가 콩닝을 인터뷰했다.



1  2  3  4  >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지구 신부 콩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