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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신부’ 콩닝: 사람의 생명은 한 방울의 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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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7-23 11:39:10


万物皆有生命,大自然也有它的创伤、委屈和痛苦

 

中国网:您的作品当中肯定也融入了很多您个人的情感吧?

孔宁:我有些作品是这样的,但是现在好像有些超越我个人了。我现在回头看自己10年前的油画作品,有点像在泥泞的沼泽地里,作品中宣泄的都是一些自我的痛苦。现在我想的是一种更空灵、更有大爱、更有力量,无国界的,源于自然的那种有生命的作品。

 

中国网:那您的作品还是比较具有深度和广度的,并不是局限于个人。

孔宁:其实我有一种危机感。包括人类生存的危机,自然的危机,精神的危机。我会考虑人一百年以后怎么样,两百年以后怎么样。那时我们地球是个什么样的状态,我们的资源、生命、水、植被是一种什么样的状态。我会有一种不安全感,有一种悲悯和不安,所以在我的作品里也体现了这些情绪。

 

中国网:您是从什么时候开始关注这一方面的主题的?

孔宁:其实我觉得我好像一出生就跟别的小孩不太一样。我从小就喜欢看天空,天空是我从小到大的一个港湾,它十分浩瀚。它不是苍白的,而是特别丰富、特别有力量的。对人的精神和思考来说,我觉得天空给了我浩瀚无限的想象力。

 

中国网:比起人与人之间的交流,您更习惯人与自然之间的交流?

孔宁:是的。我创作的时候喜欢听音乐,有的时候一个月都不怎么和人说话。我觉得大自然非常丰富,你用心去倾听,就能听到它跟你的交流。自然其实非常神秘和奥妙,它也有它的创伤、委屈、痛苦。我认为万物皆有生命。


만물은 모두 생명이 있고, 대자연에도 상처, 억울함, 고통이 있다.


중국망: 작품 속에 개인적인 감정을 많이 이입했나?

콩닝: 어떤 작품은 그렇게 했다. 하지만 지금은 나 자신을 초월한 듯하다. 지금 10년 전의 유화 작품을 보면 진흙투성이의 늪지대에 있는 것처럼 작품 속에 나의 고통을 표출해 놓은 것 같다. 지금은 더 비어있고 더 큰 사랑과 힘이 있고 국경이 없는 것 같다. 자연에서 오는 생명력이 있는 작품처럼 느껴진다.


중국망: 개인에 국한되지 않는다면 작품에 더 깊이와 폭이 있을 것 같다

콩닝: 사실 위기감이 있다. 인류 생존의 위기를 포함해 자연의 위기, 정신적인 위기가 있다. 100년 후에 어떻게 될지, 200년 후에 어떻게 될지를 생각한다. 그때 우리 지구는 어떤 상태일지, 우리의 자원, 생명, 물, 식물은 어떤 상태일지를 생각한다. 나는 불안정감이 있고, 연민과 불안감이 있으므로 작품에서도 이런 정서가 묻어난다.


중국망: 언제부터 이 분야의 주제를 주목하기 시작했나?

콩닝: 사실 태어날 때부터 다른 아이들이랑 달랐던 것 같다. 나는 어릴 때부터 하늘을 쳐다보는 것을 좋아했다. 하늘은 내가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하나의 항구였는데 아주 광활했다. 하늘은 창백하지 않고 매우 풍부하고 힘이 있다. 사람의 정신과 사고로 말하자면 하늘이 나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중국망: 사람과 교감하는 것보다 자연과 교감하는 것에 더 익숙한 것 같다.

콩닝: 맞다. 나는 창작할 때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어떤 때는 한달 동안 사람과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나는 대자연이 아주 풍부해서 온 마음을 기울이고 경청하면 대자연이 당신에게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연은 매우 신비롭고 오묘하다. 그도 그의 상처가 있고 억울한 것이 있고 고통이 있다. 나는 만물에 생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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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지구 신부 콩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