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방역] 방역 현장 르포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싸우겠습니다"

人民画报  |   송고시간:2020-03-02 15:3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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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우한지원간호팀이 잠깐의 휴식 시간을 이용해 단체사진을 찍었다. 총 15명으로 구성된 간호팀은 각각 허베이성 중(中)병원, 바오딩(保定)시 제2병원, 헝수이(衡水)시 제4인민병원, 싱타이(邢臺)시 의학전문학교 제2부속병원, 지중(冀中)에너지 화베이(華北)의료그룹 펑펑(峰峰)종합병원 등 다양한 병원에서 왔다. 1월 26일 우한 도착 이후 진인탄(金銀潭)병원의 각 병동 구역에 배치됐다. 이곳의 환자들은 병세가 상당히 심각하다. 출신 지역은 다르지만 환자가 하루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다. 사진=천젠/인민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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