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방역] 방역 현장 르포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싸우겠습니다"

人民画报  |   송고시간:2020-03-02 15:3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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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웨다성(悅達聖) 택시운수의 리(李) 기사님은 우한 토박이 출신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24시간 대기하며 의료진의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사진=돤웨이(段崴)/인민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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