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방역] 방역 현장 르포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싸우겠습니다"

人民画报  |   송고시간:2020-03-02 15:3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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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 비엔나호텔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의료팀들이 상주하고 있다. 대부분 1월 말 우한에 도착해 업무에 착수했다. 얼마 전 호텔 근처의 한 주민이 의료진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 사진=천젠/인민화보


“1층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행자(逆行者) 여러분들, 눈길을 뚫고 걸어가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눈보라 때문에 눈이 촉촉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가장 아름다운 역행자들이십니다. 우한 시민들은 여러분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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