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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싼야시 톈야하이자오(天涯海角) 관광지 매표소를 통과해 입장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여행사들도 자발적으로 자구책 마련에 힘썼다. 쩡충후이(鄭聰輝) 싼야관광문화투자그룹 회장은 "다샤오둥톈(大小洞天) 관광지가 해상대교∙리조트를 개발했으며 여행과 웨딩촬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업도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