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렸다" 기량 마음껏 뽐내는 선수들

신화망  |   송고시간:2023-09-27 11: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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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의 김우민 선수와 중국의 왕순(汪順·오른쪽) 선수가 악수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계영 800m 경기가 열렸다. 한국이 7분01초73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중국은 7분03초4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 (사진/신화통신)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한창인 26일(현지시간) 각국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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