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렸다" 기량 마음껏 뽐내는 선수들

신화망  |   송고시간:2023-09-27 11: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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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국의 성리하오(盛李豪·오른쪽), 황위팅(黃雨婷) 선수가 경기 중이다. 이날 항저우 푸양(富陽) 인후(銀湖)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 중국의 성리하오·황위팅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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