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없다" 끝까지 최선 다하는 선수들

신화망  |   송고시간:2023-09-28 14:25:38  |  
大字体
小字体

27일 한국의 서희주가 검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슈(武術) 여자 검술창술 전능 결승이 항저우 샤오산과리(蕭山瓜瀝)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한창인 27일(현지시간), 각국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메달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1   2   3   4   5   6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