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없다" 끝까지 최선 다하는 선수들

신화망  |   송고시간:2023-09-28 14: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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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의 쩡자오란(曾昭然·왼쪽)이 일본의 이이무라 카즈키를 상대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 4강 경기에서, 중국이 45대 44로 일본을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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