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없다" 끝까지 최선 다하는 선수들

신화망  |   송고시간:2023-09-28 14: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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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국의 어원후이(鄂文慧·왼쪽)가 인도네시아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필드 하키 예선 B조 경기에서 중국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경기를 펼쳐 5대 1로 승리를 거머줬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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