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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수비 중인 중국의 위더이(于德義) 선수. 이날 파리 패럴림픽 시각장애 골볼 남자 B조 리그에서 중국이 7대 4로 이집트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
파리 패럴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각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금빛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