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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메달 수여식에서 중국의 천민이(陳敏儀·가운데) 선수, 체코의 풀타르 무실로바(왼쪽) 선수, 체코의 테레자 브랜트로바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파리 패럴림픽 양궁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WI) 결승에서 천민이 선수가 풀타르 무실로바를 꺾고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파리 패럴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각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금빛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