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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복식(스포츠등급 18) 준결승에서 중국의 류차오둥(劉朝棟·뒤편 왼쪽)-자오이칭(趙裔卿·뒤편 오른쪽) 조가 브라질의 마나라 루이스 필리페-마사드 클라우디오 조를 3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 중인 류차오둥-자오이칭.
파리 패럴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각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금빛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