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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창던지기(스포츠등급 F13) 결승에서 중국의 자오위핑(趙玉萍) 선수가 47.06m로 우승을 거머쥐며 여자 창던지기(스포츠등급 F12)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는 자오위핑 선수.
파리 패럴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각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금빛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