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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메달 향한 치열한 경쟁...끝까지 최선 다하는 선수들

신화망  |   송고시간:2024-09-04 16: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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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4-09-04

3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사격 R7 남자 50m 소총 3자세(스포츠등급 SH1) 경기에서 중국의 둥차오(董超)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파리 패럴림픽이 반환점을 돌아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각국 선수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메달 사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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