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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신장 카스(喀什)시 잉우쓰탕(英吾斯塘)향 잉나이카스(英乃喀什)촌 주민 투티구리 다우티가 갓 부화한 비둘기 새끼를 보고 웃고 있다. (2019년1월7일 촬영)
오른쪽:비둘기 업체 기술자가 투티구리 다우티(오른쪽)의 비둘기 사육장에서 식용 비둘기 사육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19년1월7일 촬영)
투티구리 다우티는 식용 비둘기 사육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