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왕린이 우루무치의 한 ‘캣(cat) 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20년5월11일 촬영)
오른쪽:왕린(왼쪽)이 우루무치 한 쇼핑몰 안의 ‘다이마오(歹貓)’ 야시장에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년7월26일 촬영)
신장 아가씨 왕린은 위챗 이모티콘 ‘다이마오(歹貓)’를 개발해 인터넷에서 히트를 쳤다. 최근 그녀는 문화창의 플랫폼 ‘다이마오’를 창립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문화창의에 관심을 가진 젊은이들이 함께 창업해 꿈을 키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