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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다워얼(達斡爾) 민간 예술가 이랑이 신장 타청(塔城)시 아시얼다워얼민족향에 있는 큰어머니집에서 웃고 있다. (2월9일 촬영)
오른쪽:신장 타청시 아시얼다워얼민족향 큰어머니집에서 다워얼 민간 예술가 이랑(왼쪽 첫 번째)과 차잉창이 ‘카랑구얼허(喀浪古爾河)’를 연주하고 있다. (2월9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