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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파진(曹法進), 환경미화원, 하루 업무시간이 12시간이 넘으며 휴일이 거의 없다. 그는 환경미화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하며 이들의 고된 작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임금 향상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