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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를 향한 서민들의 목소리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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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3-02 11:11:16

 

차오파진(曹法進), 환경미화원, 하루 업무시간이 12시간이 넘으며 휴일이 거의 없다. 그는 환경미화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하며 이들의 고된 작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임금 향상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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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人民网
关键词:[ 양회 서민 목소리 两会 市民声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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