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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원(陳文文), 국영기업 회사원, 그녀는 자주 불거진 식품안전 사건에 대해 우려를 보이며 “뭐 먹던지 불안해서 지금은 집에서 밥을 해 먹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식품안전은 강도 높은 관리 감독을 필요로 하며, ‘속이 검은’ 기업은 반드시 법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