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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후이(鄭金輝), 상하이 생활 10년차인 그는 5차례 직업을 바꾸었다. 현재는 택배회사에서 관리업무를 맡고 있으며 상하이에서의 일과 생활 모두 여유가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현재 농민공 자녀의 비의무교육 입학문제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