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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퍄오’들은 왜 베이징을 ‘사수’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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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4-02-18 09:23:35


80% 이상 “후회는 없어, 베이징에 있겠다”



과반수의 응답자가 베이징에서 일하거나 생활하는 중에 어려움을 당했을 때 마음이 ‘흔들려’ 베이징을 떠나 고향에 돌아갈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고 답했다. 또 부모나 친척에게서 고향에 돌아오라고 종용하는 전화를 받아 본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5.64%였다.



베이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베이징에서 일해 후회한다고 생각하는 ‘베이퍄오’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서 베이징에 있어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86.14%에 달했고, 후회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4%에 그쳤다.



베이징에서 7년 간 일했지만 여전히 집단 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수이씨는 대학졸업 후 베이징에 머물기로 결정한 것은 자신이며, “가족을 떠나 혼자 베이징에서 사는 것은 도전이기도 하지만 얻기 힘든 인생경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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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综合
关键词:[베이퍄오 北漂 北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