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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새지도부 출범 한달, 대중화된 언어로 치국 이념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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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3-04-18 09:05:24

 

경제민생: 적극적 신호로 ‘민본 정서’ 드러내

 

“소강사회의 실현 여부는 농민의 생활 수준으로 판단해야.(小康不小康,关键看老乡)”

 

4월9일, 시 주석은 하이난 산야(三亚) 시찰 중에 중앙이 제정한 농업을 강화하고(强农), 농촌에 혜택을 주며(惠农), 부농(富农)을 육성하는 정책을 철저히 실천하고 ‘삼농(농업, 농촌, 농민)’업무의 새로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정부, 허리띠 졸라 매야.(要让人民过上好日子,政府就要过紧日子)”

 

“환경을 희생하면서까지 국민이 만족하지 않는 성장을 추진해선 안돼.(不能以牺牲环境来换取人民并不满意的增长)”

 

“新도시화는 인간 중심의 도시화.(新型城镇化,是以人为核心的城镇化)”

 

3월17일, 국내외 기자 회견에서 리커창 총리는 개혁, 부패척결, 사회공평, 환경보호등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민감한 이슈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일일이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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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中国新领导层履职一个月,妙语,高层新气象,중국새지도부 출범 한달,치국이념,중국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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