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요리세계’-베이징국제초청대회에 참가한 Simon Mak
사이먼은 “Sweet & Sweetie Pastry” 베이징 업무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상하이라는 국제 대도시에 안정적으로 발을 내딛는 것을 새해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단한 제품 개발과 카페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품질을 향상해야 하며 앞으로 제품을 전국 각지로 홍보해야 한다. 이십대 젊은이 사이먼은 “지금은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자 가장 나쁜 시기이기도 하다. 정부가 대륙창업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는 동시에 적자생존이라는 치열한 정글의 법칙은 더욱 더 가중될 것이다. 따라서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들은 반드시 심사숙고해야 한다.” 라고 감격하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