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奇心、进取心和使命感是留学动因
유학을 선택한 동기는 호기심, 진취심, 사명감
올 30살인 쟈샤오보는 이과계열을 좋아했고 자신이 배운 지식을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는 걸 즐긴데다가 성취감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의과대학에 진학했고 산둥(山东)대학에서 협화의학대학, 다시 독일의 신경퇴행성질병연구센터까지 이 산둥 칭다오(青岛) 청년은 매사에 신중하게 행동했고 의학분야의 최고봉을 향해 부단히 걸어갔다.
今年30岁的贾少博从小就喜欢学习理科，他觉得可以用自己学到的知识解释日常生活中的现象是一件很有趣的事情，并且也很有成就感。于是他在大学选择了医学专业，从山东大学到协和医科大学再到德国神经退行性疾病研究中心，这位来自山东青岛的小伙步步为营，不断向医学领域的巅峰迈进。
독일에서 기차는 매우 편리하고 빠른 교통수단이다.
在德国，火车是相当便捷的交通工具
“국내 의과대학 시절, 특히 나는 시야를 개척하고 싶었고 외국의 과학자들은 어떻게 연구활동을 하는지 보고 싶었다. 그래서 오랜 노력을 들여 전공기초를 닦고 언어를 배우며 연구에 임했다...드디어 독일유학 길에 오르게 되었다.“ 사실 이런 불굴의 의지는 쟈샤오보 내면의 확고한 신념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자신의 방식으로 주변의 물질세계와 감정세계를 풍부하게 하고 싶었다. 그는 자신의 연구가 관련 분야에 변화를 가져오길 바랬다. 그는 또한 과학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在国内求学期间，我特别希望能够开拓视野，看看外国的科学家是怎样从事科学研究的。所以，我用了很多年的努力去打基础、学语言、做研究……从而最终踏上德国留学之路。”其实，这种锲而不舍的精神源自于贾少博内心的坚定信念——他相信每个人都在用自己的方式丰富着身边的物质世界和情感世界，他相信自己的研究可以为所在领域带来些许改变，他相信科学会让生活变得更美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