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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 이과男 : 과학으로 밝히는 조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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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1 10:10:08

科学让祖国的未来更加美好

과학, 조국의 미래를 더욱 밝고 희망차게

 

2015 3, 독일 신경퇴행성질병연구센터 뮌헨지부를 참관하는 쟈샤오보

2015年3月,贾少博在德国神经退行性疾病研究中心(DZNE)慕尼黑分部参观

 

쟈샤오보의 석사시절 지도교수인 협화의과대학 장젠쥔()교수도 20년전 독일에서 유학을 했다. “과학연구의 길은 어려움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탐구하는 것이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도전이 가치가 있고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장교수의 말은 늘 내 가슴 한켠에 남아있다고 그는 말했다.

 

贾少博硕士时期的导师——协和医科大学张建军(女)教授20年前也曾留学德国。张教授对他说过:“科学研究这条路充满了困难和曲折,因为我们探索的是未知的部分;但正是因为未知,所以充满了挑战和乐趣。”这句话一直鼓舞着这位感恩的小伙子。

 

졸업후 진로에 대해 쟈샤오보는 매우 확고한 생각이 있다. “그때 그시절 동경하던 이 먼곳을 나의 집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다. 또한 내 자신의 고향을 돌아갈 수 없는 먼곳으로 만들 생각은 더더욱 없다 그는 3-5년간 박사후과정을 밟은 후 귀국해 미약하나마 자신의 역량을 국가에 공헌할 예정이다. 배운 지식을 더 많은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싶고 그들을 이끌고 의학연구의 길을 가고 싶다. “밝고 희망찬 조국의 미래를 위해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과학자들과의 연동을 통해 서로 다른 시기의 과학자들이 축적한 의학지식을 조국의 의학발전에 공헌을 하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对于毕业之后的打算,贾少博显得非常从容和坚定。“我没有打算让当年梦想里的远方变成我的家,更没有想过让自己的家乡变成回不去的远方。”他打算继续在德国做35年博士后,然后回国贡献自己的力量。或许他会像自己的老师那样,将所学分享给更多年轻的学者,带领他们走上医学研究的道路。“我希望通过和同一时代科学家的联动,借助不同时代科学家的共同积累为祖国的医学进步做出贡献,使祖国的未来更加美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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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德国留学 科学,德国生活,中国留学生,중국 유학생,외국 생활 ,독일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