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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 이과男 : 과학으로 밝히는 조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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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1 10:10:08

出国后更体会到祖国的好

출국후 조국의 좋은 점을 비로소 느낀다

 

2015 7, 동화의 마을 쿠베들린부르크(Quedlinburg)를 구경하는 쟈샤오보

 2015年7月,贾少博游览童话小镇奎德林堡(Quedlinburg)

 

유학생활이 매우 바쁘지만 그래도 향수에 젖을 때가 많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집에서 학교까진 24킬로였고 일주일에 한번 집에 갔다. 대학시절 산둥대학은 집에서 360킬로 떨어져 있었고 나는 6개월에 한번 집을 찾았다. 석사시절 협화의학대학은 집에서 665킬로 떨어져 있었고 나는 1년에 한번 설날에 집에 갔다. 집으로부터 9000킬로 떨어진 이곳에서 집에 간지 어느새 일년반 이 지났다.“ 사실 그는 매일 고향을 그리워한다. 하지만 실험 프로젝트는 한두개가 아니고 학업 스트레스등의 이유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올해 부모님을 독일로 모실 생각이다.

 

对于贾少博来说,虽然留学生活很充实,但他也非常想家。他说:“高中时,学校离家24公里,我每周回家一次。本科时,山东大学离家360公里,我每半年回家一次。硕士时,协和医科大学离家665公里,我每逢过年回家一次。自从一年半之前,来到离家9000公里之外的德国,我还没回过家。”其实,贾少博天天都在想家,但是因为手上的实验项目不止一个,迫于学业压力,回家的时间就被占据了。不过,他打算今年邀请父母来德国团聚。

 

고향에 대한 향수 뿐만 아니라 출국후 그도 조국의 좋은 점과 유럽의 선진적 면모를 심도있게 체득했다. 우선 조국의 양호한 치안을 높이 산다. 최근 유럽을 뒤덮은 테러공격으로 가족들은 나의 안전을 걱정한다. 며칠전 현지 학우와 브뤼쉘 테러사건에 대해 이야기 할때, 이집트 학우El-Tabbal는 중국을 부러워하면서 나중에 상하이 근처 도시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국내 물류업계의 고효율과 서비스가 유럽을 능가한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의 택배원은 택배를 받으라고 전화하지 않는다. 아마존에서 구입한 물건은 한달 뒤에야 그것도 1층으로 배달된다. 그땐 이미 내가 한달 전에 뭘 샀는지도 까맣게 잊어버린 뒤다.“ 그밖에 국내의 버스와 지하철도 매우 편리하다. 중국의 고속철 제조기술은 세계적이다. 동일한 속도에서 중국 고속철이 덜 흔들리고 안정적이다.

 

不仅是思乡之情,出国后,他也更加深刻地体会到祖国的好和较之欧洲更先进的地方。首先值得一提的是国内良好的治安状况。目前,欧洲笼罩在恐怖袭击的阴云中,家人很担心他的安全。前些天,当他和同学谈及布鲁塞尔恐怖事件时,埃及同学El-Tabbal表示了对中国的向往,希望将来能够在上海附近的城市工作。还有,国内物流行业的效率和服务远胜于欧洲。“在我所在的城市,快递员并不会通过电话通知我收快递。有时,我在亚马逊下单一个月之后,快递才送到我家楼下。而我却早就忘记自己买的是什么了。”此外,国内的公共交通也更加便利,地铁公交都很方便。中国的高铁技术世界领先,在相同的时速下,中国动车更加平稳。

 

비록 몸은 독일에 있지만 그는 늘 조국의 발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실험을 마친 뒤 그는 국내 뉴스를 서핑하고 조국의 일대일로전략과 군사현대화가 거둔 성과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虽然身在德国,他也时刻关心祖国的发展。每当做完一天的实验之后,他都会浏览一下国内的新闻,他为祖国“一带一路”战略和军事现代化取得的成就而感到骄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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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德国留学 科学,德国生活,中国留学生,중국 유학생,외국 생활 ,독일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