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외국유학vs 중국유학

20대 베이징여성, 일본유학 경력으로 순조롭게 사회진출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3 16:18:36

중국망(샤오모위안<</span>邵茉元> 기자) 바우허우(85년 이후 출생 세대) 베이징 여성 산산(珊珊)은 중학교 때부터 일본어를 배웠다. 일본 유학 동기에 대해 그녀는 자신과 부모 모두 일본 유학을 당연한 순서로 받아들였다. 게다가 산산은 자신의 겁많고 소극적인 성격이 유학을 통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010 3, 산산은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中国网讯 (记者邵茉元)85后的北京姑娘珊珊,从中学就开始学习日语,所以谈起为什么去日本留学。珊珊说,自己和父母都觉得去是顺理成章,应该去的。而且,珊珊觉得自己性格上有些胆小,所以需要出去锻炼锻炼。于是,20103月,珊珊踏上了日本留学之路。

 

  교토에서 관광

在京都旅游.

 

일본 유학시절을 회상하며 산산은 일본 도착 첫날 기숙사를 보는 순간 돌아가고 싶었다며 그녀에게 배정된 기숙사는 15m2도 안되는 작은 방이었고 방안에는 싱글침대, 책상, 옷장, 거기에 화장실까지 꽉 들어차 있었다. 몸을 돌릴 공간조차 부족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기숙사에 정이 들었고 나중엔 아쉽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回忆起日本留学的日子,珊珊告诉记者,当时去的第一天就想回来了!因为,一到学校安排的宿舍,打开门,看到那个房间实在太小了!不到15平米的房间里,被一个单人床,书桌,衣柜,还有一个卫生间塞得满满当当的,连转身的余地都很小。不过,后来越住越喜欢,等到要离开的时候,还充满了不舍。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   2   3   4   5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北京 学生 日本 留学,일본 유학,베이징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