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5세의 프랑스 남성 푸러(付乐, 프랑스 이름Florian Gillet)는 저우링허우(90년대 이후 출생한 세대)지만 2009년에 이미 중국과 뗄수 없는 인연을 맺었다. 그뒤로 두 나라를 몇번이나 왕복하며 학업을 지속해 나갔고 대학원 졸업후 중국에 남았다. 현재, 푸러는 달콤한 국제연인을 얻었고 베이징에서 정착했다. 중국에서의 학업, 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할때 푸러는 끊일 줄 모르게 신나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 나갔고 느낀 것도 참 많았다고 말했다.
25岁的法国小伙付乐(Florian Gillet)虽身为90后却早在2009年就与中国结下了不解之缘。之后多次往返中国和法国继续学业,并在研究生毕业后留在了中国。如今,付乐收获了甜蜜的跨国爱情,定居北京。谈起在中国的学习、工作和生活经历,小伙子滔滔不绝,感触良多。
푸러는 붓으로 자기 이름을 썼다
付乐毛笔书写自己的中文名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