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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성 푸러 ”중국문화와 사랑을 찾아 3번 중국 방문후 베이징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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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3 16:42:48

25세의 프랑스 남성 푸러(付乐, 프랑스 이름Florian Gillet 저우링허우(90년대 이후 출생한 세대)지만  2009년에 이미 중국과 뗄수 없는 인연을 맺었다. 그뒤로 나라를 몇번이나 왕복하며 학업을 지속해 나갔고 대학원 졸업후 중국에 남았다. 현재, 푸러는 달콤한 국제연인을 얻었고 베이징에서 정착했다. 중국에서의 학업, , 생활에 대해 이야기할때 푸러는 끊일 모르게 신나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 나갔고 느낀 것도 많았다고 말했다.

 

25岁的法国小伙付乐(Florian Gillet)虽身为90后却早在2009年就与中国结下了不解之缘。之后多次往返中国和法国继续学业,并在研究生毕业后留在了中国。如今,付乐收获了甜蜜的跨国爱情,定居北京。谈起在中国的学习、工作和生活经历,小伙子滔滔不绝,感触良多。

  

푸러는 붓으로 자기 이름을 썼다

付乐毛笔书写自己的中文名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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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프랑스 유학생,중국 유학생활,法国学生 中国留学,留学生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