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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성 푸러 ”중국문화와 사랑을 찾아 3번 중국 방문후 베이징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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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3 16:42:48

베이징의 톈탄(天坛)에서도 사진 한장

付乐游天坛留念

 

4년간 3차례에 중국 유학생활에 대해 푸러는 중불양국 교육방식과 양국학생의 학습태도의 차이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중국학생의 과제 스트레스가 매우 크고 경쟁도 매우 치열하다.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전공과목 공부에 쓰고 여가시간은 프랑스학생에 비해 매우 적다. 다른 한편으로 중국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치열한 취업시장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학생의 취업 스트레스가 양국 교육현황의 차이를 두드러게 한다. 이와함께 재중유학생으로써 나는 중국 선생님들에게 특히 감사드리고 싶다. 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중국에서 학업을 순조롭게 마칠 있었다.”고 말했다.

 

谈起四年间三度来华的留学生活,付乐对中法两国教育方式、两国学生学习心态的差异有着深刻的体会。“一方面,中国学生的课业压力大,竞争更激烈。他们一般会花大量的时间在专业学习上,课余自由放松的时间较法国学生来说少一些。另一方面,中国大学生一毕业就面临严峻的就业竞争,学生的求职压力也凸显了两国教育现状的不同。同时,作为一名在华留学的外国人,我要特别感谢中国老师们,他们给予了我很多帮助,使我能顺利完成在中国的学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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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프랑스 유학생,중국 유학생활,法国学生 中国留学,留学生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