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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성 안나 “중국 어디가나 인문에 대한 국가 배려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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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3 16:44:40

2010년부터 2012년 베이징언어대학에서 중국어를 공부한 러시아 여성 안나 부야노바(ANNA BUYANOVA)는 전문번역가이다.

 

俄罗斯姑娘安娜·布雅诺娃(ANNA BUYANOVA) 是一名职业翻译。2010年至2012年曾在北京语言大学学习汉语

베이징 화이러우(怀柔)에서

安娜在北京怀柔

 

중국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 안나는 2006년 중국을 관광한 적이 있었는데 베이징에서만 며칠 머물렀다. 하지만 두눈으로 이 국제적인 대도시의 넘치는 활기와 빠른 발전을 보고 베이징은 많은 발전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당시 그녀는 반드시 다시 베이징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谈到当时为什么选择来中国学习安娜说2006年她第一次来中国旅游。虽然在北京只待了短短的几天,但是亲眼看到了这座国际大都市是如何快速、蓬勃地发展,这让安娜觉得,这座城市有很多发展机会。当时她就萌生了一个想法——一定要再回到北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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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俄罗斯学生 中国留学 中国文化 留学生活,러시아 유학, 중국 문화,중국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