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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성 안나 “중국 어디가나 인문에 대한 국가 배려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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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3 16:44:40

 

만리장성에서

安娜在长城

 

유학생활을 회상하면서 그녀는 중국 유학생활은 본국 대학 생활과 가장 큰 차이점은 다름아닌 언어장애였다며 2010년 중국에 두번째 왔을 때 중국어라고는 단 한마디도 못하던 그녀는 중국어를 빨리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녀는 수업이 끝나고도 몇 시간씩 자습을 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더니 안나의 중국어 실력은 날로 향상되었다. 2013년 그녀는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중국작가협회, 중국외문국이 공동주최한 '중국당대우수작품국제번역대회'에 참가, 3등상을 거머줬다.

 

回忆起留学生活,安娜认为留学生活和在本国学习最大的差异是语言障碍因为在本国学习根本不存在这种语言上的障碍。2010年,当安娜再次来到中国时,还一句中文也不会说,她下定决心一定要尽快学会汉语。除了课上学习,课下安娜还花好几个小时自学。功夫不负有心人,安娜的汉语水平越来越好。2013年,她参加了由国务院新闻办公室、中国作家协会和中国外文局联合主办的“中国当代优秀作品国际翻译大赛”,并获得了三等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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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俄罗斯学生 中国留学 中国文化 留学生活,러시아 유학, 중국 문화,중국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