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라이프

러시아 여성 안나 “중국 어디가나 인문에 대한 국가 배려 느낄 수 있어”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3 16:44:40

베이징 자금성에서

安娜在北京故宫

 

베이징에서 2년간 근무한 안나는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을 못 이겨 러시아로 돌아갔다. 지금은 비록 러시아에 있지만 안나는 여전히 중국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안나는 중국에서는 인문에 관한 국가의 관심을 어디서나 느낄수 있었다. 예를 들어 장애인에 대한 국가의 배려라든지 여러 도시에는 장애인 전용도가 마련되어 있다. 지하철에도 장애인을 위한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정말 칭찬할만 하다. ”라며 중국에 대한 가장 깊은 인상을 떠올렸다. 그녀는 그밖에도 나는 중국인이 어렸을 적부터 애국주의 교육을 받고 자라며 역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교육 받는 것이 마음에 든다. 이는 역사인물과 역사사건을 평등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잘못을 인정하며 이를 거울 삼는 것에서 구현된다. 이러한 점은 러시아와 많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在北京工作生活了两年后,由于对亲人和朋友的思念,安娜还是选择了回俄罗斯工作。虽然现在已经回到俄罗斯但安娜依然关注着中国的发展。安娜对中国印象最深刻的是,“在中国到处都能感受到国家的人文关怀,以及政府对各类人,比如对残疾人的关心。在各个城市里到处都能看到盲人专用道,地铁里也有方便残疾人的升降梯。这不得不令人赞叹。”“另外一点让我很欣赏的是,中国人从小就接受爱国主义教育,被教育要尊重历史。我认为,这体现在平等看待历史人物和历史事件,能够接受错误并从中学习。”“我还特别欣赏中国人喜欢在自己国家旅游,这一点跟俄罗斯人很不同。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   2   3   4   5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俄罗斯学生 中国留学 中国文化 留学生活,러시아 유학, 중국 문화,중국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