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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드, 북핵을 둘러싼 UN안보리 단결 와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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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8-12 10:08:17

중국∙미국∙일본∙한국과 동북아 국가는 전쟁을 할 의도가 없다. 경제발전과 국내 안정 유지를 더 중시하는 시기인 최근 몇 년 동북아 각 차원의 전략적 상호 의심과 긴장이 고조되면서 경계 강화는 각 측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된 듯 하다. 동아시아 여러 국가는 모두 반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한 전략관계에서 점점 더 깊이 빠지게 될 것이다.

 

동아시아 최고 전략 차원의 변화는 중국의 굴기와 군사력 증강이다. 미국은 아시아 재균형 전략을 추진해 앞으로 60%의 군사장비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배치시키고 중국 주변의 동맹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동아시아의 많은 부차적인 마찰 중에는 중미 전략 힘겨루기의 그림자가 있다. 중미는 다른 역사에서 대국의 투쟁방식으로 양국관계의 관심사와 소망을 처리해 싸우되 무력전쟁으로 치닫지 않는 것은 양국 공동의 마지노선이 된 듯 하다. 하지만 이 기간 다른 역내 국가들은 큰 파도가 만들어낸 잔잔한 물결을 간파할 수 없어 의도치 않게 미국의 도구가 되어 어떤 문제에서는 중국과 대치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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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사드 북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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