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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즐거워:둘째 미국 원정출산한 중국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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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2-28 10:24:08


해변에서 모래놀이 중인 러러와 오빠 



2014년 겨울은 둘째 아이를 가진 샤오위에에게는 힘들지만 기쁜 겨울이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미국땅을 밟은 샤오위에(당시 34살)는 만리타향에서 홀로 딸 러러를 낳았다.

 

2017년 춘절, 두 살 된 러러는 오빠와 웃으며 잘 논다. 이 네 식구는 따뜻하고 평온한 춘절을 보냈다. 현재 중국에 두 자녀 엄마 중 샤오위에와 같은 경험을 한 엄마들이 꽤 많다. 그녀는 중국망 기자에게 2년여 동안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둘째를 낳은 것은 샤오위에 일생일대의 중대한 결정이었다. 당시 3살 된 아들은 유치원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었고 샤오위에 직장은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하고 육아 스트레스도 적은 편이었다. 아이를 좋아하는 샤오위에는 둘째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아이들의 성장을 관찰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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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둘째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