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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의 길에 선 중국 기업가-리졘웨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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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5-24 14:35:24
 

 

리졘웨이는 사업하면서 얻은 경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일을 즐긴다. 그는 우리 제품을 알릴 때, 나는 알레포 비누, 전통 수제 비누를 강조한다. 5년된 것도 있고 7년된 것도 있다. 올리브 비누는 오래될수록 좋다. 어떤 프랑스인은 한꺼번에 대량 구매해서 자기 집 지하실에 보관하는데 10년씩 보관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리졘웨이는 알레포에 남은 7년짜리 비누, 3000개를 수집했고 홍보행사 때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졘웨이는 톈진에 알레포 전통비누 박물관을 설립하고자 한다. 그는 시리아 정세가 안정된 후 옛 공장에서 비누 생산도구 등 재료를 찾아볼 생각이다. 현지의 전통 비누 생산 역사는 매우 깊다. 하지만 현재 공장은 거의 폭발해 자취를 감추었다. 내가 설립하고자하는 박물관에는 이런 생산 요소와 문화 내용을 보존하고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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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일대일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