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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중·미 외교안보대화, 네 가지 신호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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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6-28 15:43:48

1 · 외교안보대화가 21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화를 통해 양국은 건설적이고 풍부한 성과를 거두면서 중미 관계의 장기적인 안정이라는 중요한 신호를 국제사회에 보냈다.


 

신호 그 첫째, 고위급 전략적 소통 강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4 미국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중미 관계 발전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중미 고위급 전략적 소통 강화의 지속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시작의  특징 중 하나로 양국이 서로의 전략적 의도를 정확히 내다본다는 중대한 의의를 갖는다.


 

중미 정상회담 이후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두번에 걸쳐 전화 회담을 가졌. 중미 양국은 21 대화에서 고위급의 긴밀한 교류 유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중미 고위급 교류는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다. 중 정상은7월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기타 3 고위급 대화는 전면적경제대화, 법집행·사이버보안대화, 사회·인문대화가 올해 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미국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하반기 중국 공식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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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중·미 외교안보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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