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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중·미 외교안보대화, 네 가지 신호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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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6-28 15:43:48


신호 그 둘째, 양국 군 실무적 협력 적극 모색


 

제1차 · 외교안보대화에 중국을 대표해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팡펑후이 중국군 참모장이, 미국을 대표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양국 군 관계는 이번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진전을 거뒀다. 양측은 연례 교류 협력 프로젝트 이행, 양국 국방부장 상호 방문, 미군 합참의장 방중 등에 합의했다. 중미 양국 군은 인도주의 원조·재해 구조, 해적 퇴치, 군사학 분야에서의 협력을 도모하고 신뢰 구축을 위한 양해 각서 이행에 주력하기로 했다. 매티스 장관은 미국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화 가운데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호혜호리의 미래를 엿볼  있었다 말했다.


 

군사 안전의 상호 신뢰는 중미의 전략적 상호 신뢰의 기초이다. 최근 중미 양국 군 관계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의 공통 인식의 이행과 더불어 양국 군은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건설적·실무적·효과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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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중·미 외교안보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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