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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중·미 외교안보대화, 네 가지 신호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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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6-28 15:43:48


신호 그 넷째, 중미 관계의 장기적인 안정을 추진

 

중미 관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  하나이다. 중미 정례대화와 협력 체제는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지주다.  국무위원은 대화에서 양국 정상의 공통 인식의 인도하에 양국 관계는 최근 새롭고 긍정적인 진전을 거뒀다. 양측은 중미 관계 발전의  방향을 확실히 파악하고, 양국 관계의 욱 긍정적인 진전의 실현을 추진해야 한다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번 대화에서 과거 40년에 걸쳐 중미 관계는 심각한 변화를 경험했다. 이번 대화는 우리가 다음의 40년에, 얼마나 접촉하고 상생할지를 생각할 기회를 줬다 말했다.


 

중미 정상의 공통 인식의 인도하에 상호 필요의 현실, 공통 이익의 추구, 앞으로의 40년이라는 공동 목표는 이번 대화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얻은 중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당연히 한 번의 대화를 통해 중미 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주석이 강조했듯이 중미 양국에 차이점이 존재하는 것은 정상이고 중요한 것은 민감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고 이견을 건설적으로 조율하는 것이다.


 

의사소통은 협력과 이견 조율을 실현하는 기초이며 협력은 유일한 올바른 선택 사항이다. 국제 구조에  변화와 조정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 중미가 양자 관계의 장기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세계 평화와 발전의 중요한 공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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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중·미 외교안보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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