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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어학자 뤼닝, “중국 생활 22년...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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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12-30 10:50:00


회고와 전망,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뤼닝은 2017년 중국생활을 뒤돌아보며 매우 흡족해했다. 그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했고1인 이동기구를 구입했으며 19대 보고서 번역 및 중국지질과 지리를 소개한 책의 감수와 교정에 참여했다. 이러한 크고 작은 일들 덕분에 뤼닝은 평범하지만 무미건조하지 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 그는 앞으로도 중국과의 긴 인연을 계속해서 써 내려 갈 것이다.


뤼닝은 새해에는 계속 자전거로 운동하고 중국 관련 지식을 쌓으며 중국인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년에 그는 기후온난한 남방에서 겨울휴가를 보내고 신장과 파키스탄의 국경지대를 구경할 계획이다. 뤼닝은 “우리는2018년을 기대해도 괜찮을 듯하다. 매일 새로운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나의 하루는 늘 설렘으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回顾与展望:每一天都值得期待

 

  回顾2017年在中国的生活,吕宁表示十分满意。他说自己保持了身体的康健,买了一辆新的代步车,参与了十九大报告的翻译,还参与审校了一批介绍中国地质、地理的书籍……这些或大或小的事件构成了吕宁平凡却不平淡的一年,也为他与中国的二十余载情缘续写了新的篇章。


  对于新的一年,吕宁希望继续坚持骑车锻炼身体,学习更多和中国有关的东西,更加了解中国人的思维方式。他还计划去温暖的南方度假,计划去新疆和巴基斯坦的边境看看。吕宁说:“对于2018年,我们不妨拭目以待。每天都会发生新鲜的事情,每一天我都很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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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독일 언어학자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