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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연휴 가볼만한 곳: 중국적 운치 그윽한 옌츠러우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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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9-25 14:11:21


而阅读区的另一位“常客”是40多岁的潘师傅,他是北师大的一名保安,一周只有一天休息。在这难得的一天里,他总是愿意来这里坐一坐,享受宁静的阅读时光。


中国书店雁翅楼24小时店,既是北京市民的阅读空间,也是外地游客感受北京文化的一扇窗口;既传承了中国的传统文化,又满足了现代人的阅读需求。


据中国书店党委书记张东晓介绍,中国书店以传承中国优秀传统文化为己任,以文史艺术为自身特色,坚持多元化发展。雁翅楼店自2015年开业以来,就一直致力于为读者提供舒适良好的公共阅读空间。十一期间,书店更为读者们准备了丰富的公益文化活动。如“品味北京系列讲座——围桌茶叙”,“纸读经典·名家公益讲堂”等。


열람코너의 또 다른 단골은 40여세의 판 씨다. 그는 베이징사범대학의 보안이다. 매주 하루 쉬는 날이면 그는 어김없이 이곳을 찾아 조용한 독서 타임을 즐긴다.


중국서점 옌츠러우 24시간 서점은 베이징 시민들의 독서 공간이자 외지 관광객들이 베이징 문화를 체험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서점은 중국 전통 문화를 계승할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독서 수요를 만족시켰다.


장둥샤오(張東曉) 중국서점당위원회 서기는 중국서점은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 전승을 자신의 소임으로 하고, 문화예술을 서점의 특색으로 하여 다원화 발전을 견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옌츠러우점은 2015년 개점 이래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공공 독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국경절 기간 서점은 독자들을 위해 ‘품위 있는 베이징 시리즈 강좌—탁자에 옹기종기 모여 즐거운 티타임’ ‘종이책 경전·명가 공익강당’ 등 다양한 공익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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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국경절 중국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