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书记同时表示,今后,中国书店还会围绕“打造全国文化中心”的任务,坚持“一店一策”原则,结合各个书店不同区位的特点,来开发各方资源,服务读者。
在被故宫、景山、北海、什刹海等一众景点的包围中,在车辆行人每天熙熙攘攘、来来往往的地方,中国书店为读者提供了一个静心阅读的场所。十一期间,除了热闹的景点,选择一座城市,一家安静质朴的书店,与一杯咖啡,一本有趣的书作伴,也可以是一次难忘而美好的“心灵之旅”。
장 서기는 향후 중국서점은 ‘전국문화센터 건설’의 임무를 중심으로 ‘일점일책(一店一策)’ 원칙을 견지하고 각 서점의 다른 입지적 특징을 결합해 각자의 자원을 개발하여 독자에게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궁(故宮), 징산(景山), 베이하이(北海), 스차하이(什剎海) 등 명소가 즐비한 곳, 차량과 행인이 매일 북적거리고 오가는 곳 한 켠에 자리한 중국서점은 독자들에게 아늑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국경절 기간 사람들로 붐비는 명소가 아닌 도시의 고즈넉한 서점을 찾아 커피 한 잔과 재미있는 책 한 권을 벗삼아 ‘힐링 여행’을 하는 것도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