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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모토지: 몸소 접해봐야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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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08 16:16:20

 

 

중국 생활 경력 6년차인 이와사키는 매우 유창한 중국어 구사로 자세히 듣지 않는다면 그가 외국인인줄 모른다. 이에 신나라하며 그래도 ‘작은 아쉬움’이 있다며 말을 이었다. 중국인은 외국인에 대해 매우 친절하고 상냥한데 자기가 말을 너무 잘해 외국인 인줄 모르기 때문에 ‘특별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네스레를 떨었다. 그는 주변에 많은 일본친구들이 중국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그건 그들이 중국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국에 가면 사람들이 일본인이라고 ‘적대시’하거나 ‘반일분자’의 테러를 당할까봐 걱정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중국에 와 본 사람이라면 중국인은 일본인을 적대시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외국인이라고 더 많은 도움과 배려해 주는 걸 알고 있다.

 

岩崎在中国生活6年,中文流利,不仔细听根本不会察觉到他是外国人。对此表示高兴之余,岩崎也有些“小遗憾”。因为他觉得中国人对外国人都很友善,也很热情。而自己常常因为中文太好,没被当作外国人,因此没能享受到这种“特殊待遇”。岩崎坦言,身边很多日本朋友都因为不了解中国而对去中国充满了担心,不知道到中国会不会被“仇视”,会不会遭遇“反日分子”。但是,真正到中国之后就会发现,中国人不仅没有因为自己是日本人而仇视自己,反而因为是外国人而给予各种帮助和照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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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岩崎元地  中国留学 日本学生,中日友好,중국 유학,일본학생,중일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