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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모토지: 몸소 접해봐야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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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08 16:16:20

 

 

어렸을 적부터 중국어를 배웠고 중국에서 유학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이와사키는 ‘중국통’이라고 불릴 만하다. 그는 중국 여러 지방에 가 봤고 부모님처럼 자신을 돌봐주시는 중국 현지 수양 ’엄마아빠’를 알게 되었다. 그는 베이징에서 생활하는 동안 사람들은 나에게 중국과 일본이 뭐가 다른가라는 질문을 자주 했다.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는 “대답하기 힘들다. 왜냐면 나 자신 조차도 일본에 대해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와사키는 기자에게 다음에 일본에 돌아갈 계획이라며 “나도 일본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야 하고 일본의 청년들, 도쿄와 같은 대도시에 대해 그다지 잘 알고 있지 않다.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돌아가서 제대로 공부하고 난 다음에 대답해 주겠다.”고 말했다.

 

从小就学习中文,又在中国留学、工作的岩崎,可以称得上是个“小中国通”。他在中国去过很多地方,也结识了像父母一样关心自己的中国“爸爸妈妈”。岩崎说,在北京的日子里很多次被人问起,中国和日本有什么区别。每当这时,他都会说“真的答不上来,因为自己对日本并没有那么了解”。所以,岩崎告诉记者,下一步他准备回日本。“我也要回去了解一下日本了,因为我真的对日本的年轻人,对东京这样的大城市不是那么的了解,所以每次被问起,都不知道要怎么回答。我要回去了解一下,再回答大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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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岩崎元地  中国留学 日本学生,中日友好,중국 유학,일본학생,중일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