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사키(오른쪽)가 중국인의 일본행촬영대회 행사에 참석하는 일본 주중국 대사와 같이 사진 찍는다.
岩崎元地(右)与出席中国人游日本摄影大赛的木寺昌人驻华大使(左)合影
인터뷰 과정에서 이와사키는 서로 접촉해야만이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중국은 일본뉴스 속에서 묘사되는 그런 나라가 아니고 일본인도 마찬가지로 중국의 ‘’항일소재 드라마’속의 그런 이미지가 아니다며 “나의 처음의 꿈은 중일우호 관련 일에 종사하는 것이었다. 어떤 일이라도 상관없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중일 우호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在采访的过程中,岩崎一直强调只有互相接触才能真实地了解对方。中国不是日本新闻里的样子,日本人也不是中国“抗日神剧”里的样子。他说:“我最初的理想就是做和中日友好相关的事情,任何事情都可以。现在依然是这样,没有改变过。”